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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소식, 경기도의사회 후보 선거 자격 박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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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_유자고래

경기도 의사회 2.jpg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변성윤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다.  변성윤 후보의 자격이 박탈되며 현재 경기도의사회장인 이동욱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경기도의사협회 선관위는 1일 대한의사협회 선거관리규정 세칙 제2조(공정선거)에 따라 현재 총 5번째 경고가 누적된 변 후보자의 후보 등록을 취소한다고 공고하고 이동욱 후보를 당선인으로 발표했다.
 

현재까지 네차례의 경고조치를 받은 이유는 선거유인물 등을 통한 상대 후보 비방 등이 있다.  ‘소통 없는 의사회를 소통하는 의사회로 바꾸겠습니다’라는 선거 문구가 발목을 잡았다.  또한 평택시 의사회 홈페이지에 당선인 인사를 하는 등의 허위 이력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하여 정정요청 했으나 이행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었다. 

선관위는 또 “선거 때만 되면 외부세력 선거 개입과 근거 없는 각종 흑색 비방 선전이 난무하고 이로 인해 회원들 간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는 선거 행태는 단호히 차단돼야 마땅하다”며 비판했다.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각종 조직적 위법 행위들에 대해서는 이미 확보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사법기관 고발을 포함한 엄중한 조치를 통해 건전한 정책 선거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조치를 다할 예정”이라고 한다. 

 

변동욱 후보자 측의 반발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변 후보자는 “더러운 관권선거, 내로남불 편파 선거로 만들고 있는 선관위를 고발한다”고 비판했다. 평택시 회장 당선인 신분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어 내홍이 쉽사리 가라앉지는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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