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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된 선관위? 기울어진 중립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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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한의신문

 

 

[HANIPOST = 김현우 Contributor writer] 또 공정성 논란이다. 기호1번 최혁용-방대건 선대위(이하 1번 선대위)는 9일 오전 AKOM에 ‘4P 공보물 수정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게시하고 선관위에 설명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호 1번 선대위에 따르면, 박인규 선관위원장은 기호 1번 측에 한번 제출된 서류는 ‘후보기호 첨부 이외에는 일체 수정할 수 없다.’고 말했고, 기호 1번은 이에 따라 수정이 필요없는 공보물 제출을 위해 선거운동을 미루고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2월 8일에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그러나 기호 2번 홍주의-황병천 선대위는 출마선언문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올리고 4일 가량 선거운동을 한 뒤, 이미 제출한 공보물을 수정했다는 주장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선관위가 이와 같은 수정을 용인해준 부분이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것.

 

기호 1번 선대위는 이러한 선관위의 행보가 대한한의사협회 정관 선거등에 관한 규칙 제15조 4항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한의협 정관의 선거등에 관한 규칙에 의하면 다음 14조 2항에 해당하는 부분의 수정의 경우에만 “1일”의 기한을 두어 서류를 보완하도록 되어있었다.

 

 

정관 중 선거 등에 대한 규칙.png

대한한의사협회 정관 규정집

 

 

기호 1번 선대위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질의를 마지막으로 공문을 마쳤다.

 

1. 기호 1번 측에는 일점일획도 공보물 수정이 불가하다고 말했지만 기호 2번 측에는 선거 등에 관한 규칙에 반하면서까지 공보물 수정을 해준 이유는 무엇인가요?

 

2. 기호 2번 측의 공보물 수정문구의 수정 사유와 구체적인 문구는 무엇인가요?

 

3. 위의 질의사항에 대해서 2021년 2월 9일 17시까지 공개하여 주시기 바라며 기호2번 측 4P공보물 수정본 배포를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또한 선관위의 선거 등에 관한 규칙 위배로 인해 본 선본은 결과적으로 4일간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를 복구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2월 9일 17시까지 논의하여 답변형태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거는 새로운 한의계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다.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 시작부터 논란이 일어나는 점이 심히 안타깝다. 3년마다 찾아오는 한의계 민주주의 꽃, 선거는 공정해야한다. 선관위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공문 전문은 파일 첨부함>

 

<저작권자 © HANIPOST 상업적 용도로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익적 혹은 비상업적 용도로 배포 가능>

 

출처: https://hanipost.com/headline/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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